서울지검 특수1부(정홍원부장검사)는 11일 김영삼대통령의 차남 현철씨가 「한약업사구제추진위」고문 정재중씨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정씨를 소환해 피고소인조사를 벌였다.
정씨는 검찰에서 그동안 기자회견등을 통해 주장했던 내용을 『당시 정황을 정확히 알지 못해 한 말』이라며 대부분 번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씨는 검찰에서 그동안 기자회견등을 통해 주장했던 내용을 『당시 정황을 정확히 알지 못해 한 말』이라며 대부분 번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4-05-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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