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내무에 지시
이영덕국무총리는 11일 『지방자치제의 전면 실시는 문민정부가 추진해야 할 역사적 과제이며 민주화의 마지막 남은 과제』라고 전제,『시·군 통합작업은 주민들의 의견조사가 끝나는 대로 빠른 시일안에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해 정부의 분명한 입장을 밝힘으로써 해당 지역 주민들과 공직자들이 안심하고 통합작업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총리는 이날 최형우내무부장관으로부터 내무부의 현안에 관해 보고받고 이같이 지시하고 『UR협정 비준등 국가적 현안과제가 국민적 합의로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지역 불안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사회기강과 법질서를 바로 세우라』고 강조했다.
이총리는 여름철 재해대책과 관련,『일선 기관장이 직접 책임을 지고 사전예방대책에 만전을 기하라』면서 『방재물자및 이재민 수용시설을 확보해 초동단계에서부터 인명피해가 극소화될 수 있도록 하라』고 시달했다.<문호영기자>
이영덕국무총리는 11일 『지방자치제의 전면 실시는 문민정부가 추진해야 할 역사적 과제이며 민주화의 마지막 남은 과제』라고 전제,『시·군 통합작업은 주민들의 의견조사가 끝나는 대로 빠른 시일안에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해 정부의 분명한 입장을 밝힘으로써 해당 지역 주민들과 공직자들이 안심하고 통합작업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총리는 이날 최형우내무부장관으로부터 내무부의 현안에 관해 보고받고 이같이 지시하고 『UR협정 비준등 국가적 현안과제가 국민적 합의로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지역 불안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사회기강과 법질서를 바로 세우라』고 강조했다.
이총리는 여름철 재해대책과 관련,『일선 기관장이 직접 책임을 지고 사전예방대책에 만전을 기하라』면서 『방재물자및 이재민 수용시설을 확보해 초동단계에서부터 인명피해가 극소화될 수 있도록 하라』고 시달했다.<문호영기자>
1994-05-1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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