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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계 증권사인 워버그사가 오는 11일부터 국내 영업활동을 시작한다.워버그사는 지난달 29일 재무부로부터 국내 지점 설치허가를 받아 4일 증권업협회에 정회원으로 가입했다.이로써 국내에서 영업중인 외국 증권사는 영국계 7개사,미국·프랑스·일본계 각 1개사 등 10개 사가 됐다.<김규환기자>
1994-05-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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