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후 조인 목표… 농업·금융분야 포함/한국 NAFTA가입 발판
【도쿄=이창순특파원】 한국과 미국은 양국관계의 긴밀화와 무역확대를 위해 자유무역협정의 체결을 검토하기로 합의했다고 니혼게이자이(일본경제)신문이 3일 양국관리의 말을 인용,워싱턴발로 보도했다.
한·미 양국은 우선 농업·금융 등을 포함한 완만한 양국간 협정문제를 검토한뒤 2,3년후 협정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후 한국의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가맹과 자유화정도를 단계적으로 높일 방침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양국정부관리에 따르면 이같은 방침은 지난 3월말부터 4월중순 사이에 이루어진 캔터 미통상대표부(USTR)대표와 한승주외무부장관,김철수상공자원부장관과의 회담에서 결정됐다.이들은 『우선 어떤 형태의 양국간협정이 적당한가를 연구한 뒤 이를 바탕으로 교섭에 들어가기로 합의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보도했다.
한국과 미국이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추진하는 것은 북한문제와 관련,양국의 관계를 강화하고 일본의 시장개방 유도를 노린다는데 양국의이해가 일치했기 때문이며 미국이 아시아국가중 처음으로 한국과의 협정을 모색하는 것은 다른 아시아국가들에도 영향을 주고 미국이 예정하고 있는 싱가포르등과의 협정교섭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이 신문은 분석했다.
【도쿄=이창순특파원】 한국과 미국은 양국관계의 긴밀화와 무역확대를 위해 자유무역협정의 체결을 검토하기로 합의했다고 니혼게이자이(일본경제)신문이 3일 양국관리의 말을 인용,워싱턴발로 보도했다.
한·미 양국은 우선 농업·금융 등을 포함한 완만한 양국간 협정문제를 검토한뒤 2,3년후 협정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후 한국의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가맹과 자유화정도를 단계적으로 높일 방침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양국정부관리에 따르면 이같은 방침은 지난 3월말부터 4월중순 사이에 이루어진 캔터 미통상대표부(USTR)대표와 한승주외무부장관,김철수상공자원부장관과의 회담에서 결정됐다.이들은 『우선 어떤 형태의 양국간협정이 적당한가를 연구한 뒤 이를 바탕으로 교섭에 들어가기로 합의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보도했다.
한국과 미국이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추진하는 것은 북한문제와 관련,양국의 관계를 강화하고 일본의 시장개방 유도를 노린다는데 양국의이해가 일치했기 때문이며 미국이 아시아국가중 처음으로 한국과의 협정을 모색하는 것은 다른 아시아국가들에도 영향을 주고 미국이 예정하고 있는 싱가포르등과의 협정교섭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이 신문은 분석했다.
1994-05-0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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