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만1천여 중매인/“판매행위 중단” 결의/오늘부터 실시

전국 1만1천여 중매인/“판매행위 중단” 결의/오늘부터 실시

입력 1994-05-03 00:00
수정 1994-05-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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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만1천여 중매인들은 지난 1일부터 시행된 농수산물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3일부터 판매행위는 않고 중개만 하기로 했다.

이들은 2일 시·도별로 회의를 열어 정부가 단속하지 않을 때는 중개 및 판매까지 한다는 당초의 방침을 이같이 바꿨다.지금까지 중매인들이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물량의 80%가량을 산매상에 팔아온 점으로 미루어 산지에서 올라온 농수산물의 유통에 상당한 혼란이 생길 것같다.이 경우 소비자들도 농산물구입에 어려움을 겪게 되고 소비자가격도 오르게 된다.

이민옥 서울시의원, 헬로우뮤지움-소울브릿지학교 업무협약 체결 함께해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헬로우뮤지움 어린이미술관과 서울시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인 소울브릿지학교가 지난 20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식에는 이민옥 서울시의원(성동3, 더불어민주당)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이번 협약은 이 의원이 지역사회에서 구축해온 예술교육 네트워크를 대안학교까지 확장하기 위해 양 기관에 협력을 권유하면서 성사됐다. 국내 최초 어린이미술관과 서울시교육청에서 인가한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간 협력이라는 점에서 실험적인 예술교육 모델의 시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헬로우뮤지움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어린이·청소년 전문 미술관으로, 동시대 미술을 기반으로 한 전시와 예술교육을 통해 미래세대가 예술을 통해 사고하고 표현하며 사회와 연결되는 경험을 만들어왔다. 또한 ‘수요미술관학교’(서울시 지원), ‘아트성수 현대미술 맛보기’(성동구 지원) 등을 통해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와 협력하며 지역 기반 예술교육을 선도해왔다. 특히 헬로우뮤지움이 주도하는 ‘아트성수’는 성수동 일대 10개 미술관과 20대 청년 작가가 참여하는 지역 기반 예술교육 플랫폼으로, 10대와 20대 예술인구를 양성하는 중추적인 민간 공공재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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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부와 서울시·수산청관계자들은 2일 회의를 열고 농협의 계통출하와 서울시를 통한 직거래를 늘리는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오승호기자>

1994-05-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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