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만1천여 중매인/“판매행위 중단” 결의/오늘부터 실시

전국 1만1천여 중매인/“판매행위 중단” 결의/오늘부터 실시

입력 1994-05-03 00:00
수정 1994-05-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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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만1천여 중매인들은 지난 1일부터 시행된 농수산물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3일부터 판매행위는 않고 중개만 하기로 했다.

이들은 2일 시·도별로 회의를 열어 정부가 단속하지 않을 때는 중개 및 판매까지 한다는 당초의 방침을 이같이 바꿨다.지금까지 중매인들이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물량의 80%가량을 산매상에 팔아온 점으로 미루어 산지에서 올라온 농수산물의 유통에 상당한 혼란이 생길 것같다.이 경우 소비자들도 농산물구입에 어려움을 겪게 되고 소비자가격도 오르게 된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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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부와 서울시·수산청관계자들은 2일 회의를 열고 농협의 계통출하와 서울시를 통한 직거래를 늘리는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오승호기자>

1994-05-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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