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박정현특파원】 북한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유엔안보이 의장성명이 권고한 추가사찰을 수용한다는 의사를 밝혀온 것으로 2일 알려졌다.
빈주재 한 고위외교소식통은 이날 『북한은 지난 3월 실시한 사찰에서 거부했던 방사화학실험실의 글러브박스내 시료채취와 감마선지도작성등에 대한 추가사찰을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지난 주말 IAEA에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한국이 최근 미·북한고위급회담의 전제인 남북한특사교환 조건을 철회,신축적인 자세를 보여온 만큼 북한은 추가사찰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이유를 밝혀왔다』고 전하고 『IAEA는 북한의 추가사찰수용에 대한 대책을 논의중』이라고 말했다.
빈주재 한 고위외교소식통은 이날 『북한은 지난 3월 실시한 사찰에서 거부했던 방사화학실험실의 글러브박스내 시료채취와 감마선지도작성등에 대한 추가사찰을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지난 주말 IAEA에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한국이 최근 미·북한고위급회담의 전제인 남북한특사교환 조건을 철회,신축적인 자세를 보여온 만큼 북한은 추가사찰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이유를 밝혀왔다』고 전하고 『IAEA는 북한의 추가사찰수용에 대한 대책을 논의중』이라고 말했다.
1994-05-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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