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연비향상 장비 개발/산학연공동체 고등기술연

자동차 연비향상 장비 개발/산학연공동체 고등기술연

입력 1994-05-02 00:00
수정 1994-05-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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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출력 높이고 배기가스 대폭 감축

산학연공동체 고등기술연구원(원장 정근모)이 엔진출력을 높이고 배기가스를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장기개발에 성공해 대우통신,대우전자와 공동으로 사업화를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연소해석기로 불리는 이 장비는 자동차 엔진의 연소해석을 통해 고출력·고효율·저공해성을 실현하는 연소상태를 찾아내 부착된 엔진 컨트롤러를 통해 최적의 연소상태를 엔진에 실현해주는 방식을 채용하고 있다.

특히 이 연소해석기는 486PC와 접속하여 모든 해석 및 제어기능을 PC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대학 및 관련 연구기관에서 자유롭게 연구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95년 2월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미국 자동차학회에 출품하여 전시될 연소해석기는 4월말부터 국민차에서 사용할 예정이며 대우자동차에도 보급할 계획이다.<김원홍기자>

1994-05-0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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