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통화불안 가속/연말까지 달러당 1만루블 예상

러,통화불안 가속/연말까지 달러당 1만루블 예상

입력 1994-04-07 00:00
수정 1994-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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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로프 전재무 인플레 경고

【도쿄 교도 연합】 러시아 루블화는 올연말까지 달러당 약 1만루블까지 하락할 것이며 러시아정부가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루블화의 불안정과 인플레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보리스 표도로프 러시아 전재무장관이 5일 경고했다.

현재 러시아의회 통화정책및 중앙은행 활동소위원장을 맡고 있는 그는 일본외무장관 초청으로 도쿄를 방문하기 위해 출국하기 앞서 이타르타스통신과 회견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노후 시장·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의 정비 착수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조사 및 정비 방향 검토 예산 1억원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를 필두로 노후된 시장 및 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 사업이 오랜 기간 표류하는 이유를 진단하고,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사업 착수를 뒷받침할 공공의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발제는 김윤석 동작구 도시정비과장이 진행했으며, 권대중 좌장이 토론을 이끄는 가운데 이수홍 동작구의원, 서울시 관계 공무원, 정비사업 전문가를 비롯해 상가 및 공동주택 소유주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좁은 부지 면적, 과도한 기존 용적률, 복잡하게 얽힌 토지 및 건물 소유권, 추진위원회 등 조직 결성의 난항, 초기 자금 마련의 압박 등을 주요 정비 걸림돌로 지목했다. 아울러 일방적인 정비 방식이나 개발구역 선점에 앞서 세밀한 기초 조사와 복수의 대안에 대한 사업성 분석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모아졌다. 특히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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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인플레율이 지난 2월과 3월중 9.8%와 8%로 각각 떨어짐에 따라 빅토르 체르노미르딘총리가 이끄는 현정부는 인플레를 통제하고 통화안정노력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다고 주장했다.

1994-04-0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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