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P(국민총생산)의 기준 연도가 바뀌면서 지난 해의 조세부담률이 19.1%로 추정치인 19.5%보다 0.4%포인트 낮아졌다.또 올해 조세부담률도 당초 예상치인 20.2%보다 다소 낮은 19.7%에 머무를 전망이다.
재무부는 4일 한국은행이 수정,발표한 GNP와 내무부가 최종 집계한 93년 지방세 실적을 집계,지난 해 조세 부담률을 이같이 수정했다.조세 부담률은 국세와 지방세를 합한 전체 세수를 GNP로 나눈 비율이다.
지난 해 GNP는 당초 전망치 2백56조7천억원보다 약 7조원이 증가한 2백63조9천억원,지방세는 당초 전망치 10조8천7백96억원보다 1천4백65억원이 늘어난 11조2백61억원이었다.국세는 39조2천6백6억원이므로 전체 세수는 50조2천8백67억원이다.1인당 조세부담액이 1백14만1천원인 셈이다.
재무부는 또 국민계정 통계의 기준연도가 종전 85년에서 90년으로 변경돼 85년 이후 GNP 규모가 다소 늘어나자 85년 이후의 조세 부담률도 다시 수정해 발표했다.
재무부는 4일 한국은행이 수정,발표한 GNP와 내무부가 최종 집계한 93년 지방세 실적을 집계,지난 해 조세 부담률을 이같이 수정했다.조세 부담률은 국세와 지방세를 합한 전체 세수를 GNP로 나눈 비율이다.
지난 해 GNP는 당초 전망치 2백56조7천억원보다 약 7조원이 증가한 2백63조9천억원,지방세는 당초 전망치 10조8천7백96억원보다 1천4백65억원이 늘어난 11조2백61억원이었다.국세는 39조2천6백6억원이므로 전체 세수는 50조2천8백67억원이다.1인당 조세부담액이 1백14만1천원인 셈이다.
재무부는 또 국민계정 통계의 기준연도가 종전 85년에서 90년으로 변경돼 85년 이후 GNP 규모가 다소 늘어나자 85년 이후의 조세 부담률도 다시 수정해 발표했다.
1994-04-05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비단뱀 뱃속서 숨진 채 발견된 남성… 주민들이 찾아내 시신 수습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05/SSC_20260805072016_N2.png.webp)

![thumbnail - 유명 한국인 인플루언서, 日서 벤틀리 몰다 체포…‘쾅쾅쾅’ 치고 떠났다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05/SSC_20260805113234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