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연합】 최소 부결표수 문제로 막바지 진통을 겪었던 유럽연합(EU) 신규회원국 가입협상이 31일 마침내 완전타결됨으로써 내년 1월1일로 예정된 「확대판 유럽」 출범일정은 별 차질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U 12개국은 지난주말 비공식회의에서 순번제에 의한 의장국 그리스가 제시한 최소 부결표수에 관한 절충안을 받아들인데 이어 30∼31일 브뤼셀 주재 회원국 대사회의에서 기술적인 문제를 마무리,스웨덴·노르웨이·핀란드·오스트리아 4개국을 새식구로 맞아들이기 위한 협상을 완료했다.
EU 12개국은 지난주말 비공식회의에서 순번제에 의한 의장국 그리스가 제시한 최소 부결표수에 관한 절충안을 받아들인데 이어 30∼31일 브뤼셀 주재 회원국 대사회의에서 기술적인 문제를 마무리,스웨덴·노르웨이·핀란드·오스트리아 4개국을 새식구로 맞아들이기 위한 협상을 완료했다.
1994-04-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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