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의 노동생산성 증가율이 지난 90년 이후 가장 낮았다.
한국생산성본부가 24일 발표한 「93년 노동생산성 동향」에 따르면 지난 해 광공업(전기업 포함) 부문의 노동생산성 지수는 1백34.5(90년=1백)로 전년(1백24.8)보다 7.7%가 높아졌다.이는 90년 12.7%,91년 13.3%,92년 10.2%에 비해 가장 낮은 증가율이다.제조업이 7.6%,전기업이 12.6%의 증가율을 보인 반면 광업은 3.8%가 감소했다.
생산성본부는 『지난 해 상반기 동안 계속된 경기침체로 제조업의 가동률이 떨어진데다 기업의 투자의욕이 전반적으로 위축돼 증가율이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한국생산성본부가 24일 발표한 「93년 노동생산성 동향」에 따르면 지난 해 광공업(전기업 포함) 부문의 노동생산성 지수는 1백34.5(90년=1백)로 전년(1백24.8)보다 7.7%가 높아졌다.이는 90년 12.7%,91년 13.3%,92년 10.2%에 비해 가장 낮은 증가율이다.제조업이 7.6%,전기업이 12.6%의 증가율을 보인 반면 광업은 3.8%가 감소했다.
생산성본부는 『지난 해 상반기 동안 계속된 경기침체로 제조업의 가동률이 떨어진데다 기업의 투자의욕이 전반적으로 위축돼 증가율이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1994-03-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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