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천하무적” 주장/중앙방송/전국 요새화로 철벽

북한군 “천하무적” 주장/중앙방송/전국 요새화로 철벽

입력 1994-03-23 00:00
수정 1994-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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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 핵사찰문제를 둘러싸고 최근 「전쟁불사」를 천명하는 등 강경입장을 보이고 있는 북한이 22일 북한군은 『그 어떤 강적도 요절낼 수 있는 무적의 전투대오』라고 주장하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북한의 중앙방송은 이날 「우리 당의 자주 자립 자위노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제하의 논설프로에서 전인민의 무장화와 전국의 요새화 등 4대군사노선의 실현으로 「철벽의 요새」로 변모하게 됐다면서 『오늘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공화국을 암살하려고 정치 군사적 압력과 경제적 봉쇄를 강화하고 있지만 우리의 사회주의는 절대로 허물 수 없다』고 강조했다.

1994-03-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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