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선 “대담할것” 기대… 양측 신경전
【워싱턴·도쿄 교도 연합】 이달말 발표될 예정인 일본의 대미시장개방조치를 앞두고 미국측은 과감한 수입확대안과 경기부양조치를 일본측에 촉구하고 나선 반면 일본은 현재 마련중인 시장개방안이 미국측 기대에 미흡할 것임을 시사했다.
미키 캔터 미무역대표는 21일 일본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양국간의 무역알력을 해소하기 위해 『시장개방안이 적극적이고 대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이번 일본측 발표가 쌍방 교역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출발점이라고 지적했다.
캔터 대표는 시장개방 조치외에도 일본측이 「본격적이고 실질적인」 새로운 경제부양조치들을 제안할 것으로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프리 가튼 상무차관도 별도의 기자회견에서 미국과의 무역분쟁을 해소하기 위한 일본측의 어떠한 제안에도 결과를 측정할수 있는 조항들이 포함돼야 한다고 못을 박았다.
【워싱턴·도쿄 교도 연합】 이달말 발표될 예정인 일본의 대미시장개방조치를 앞두고 미국측은 과감한 수입확대안과 경기부양조치를 일본측에 촉구하고 나선 반면 일본은 현재 마련중인 시장개방안이 미국측 기대에 미흡할 것임을 시사했다.
미키 캔터 미무역대표는 21일 일본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양국간의 무역알력을 해소하기 위해 『시장개방안이 적극적이고 대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이번 일본측 발표가 쌍방 교역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출발점이라고 지적했다.
캔터 대표는 시장개방 조치외에도 일본측이 「본격적이고 실질적인」 새로운 경제부양조치들을 제안할 것으로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프리 가튼 상무차관도 별도의 기자회견에서 미국과의 무역분쟁을 해소하기 위한 일본측의 어떠한 제안에도 결과를 측정할수 있는 조항들이 포함돼야 한다고 못을 박았다.
1994-03-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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