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시행
서울대 음대는 95학년도 입시부터 전체정원의 20∼30%선 안에서 예능특기자를 선발,우수학생들을 모집키로 했다.
음대는 21일 「예능특기자 선발계획」을 발표,올해부터 매년 「서울음대 콩쿠르」를 개최해 작곡과를 제외한 성악·국악·기악등 3개학과에서 60명의 입상자를 선정하고 이 가운데 수능성적이 일정 점수이상인 입상자 10∼20명을 음악특기자로 모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1회 서울음대 콩쿠르는 오는 5월23일부터 6일동안 열려 같은달 29일에 입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입상자들은 9월에 국립교육평가원에 신청서를 접수,심사에서 통과되면 다시 서울대의 선발절차를 밟아야 한다.
「선발계획」은 82년 마련된 교육법 시행령중 「권위있는 전국 또는 국제적 규모의 음악대회에서 입상한 자를 국립교육평가원의 심사를 거쳐 예능특기자로 선발,입학을 허가할 수 있다」는 조항을 적극 활용한 것이다.
음대는 또 실기고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고도 내신·수능성적이 낮아 탈락하는 수험생이 많은 점을 감안,실기고사 강화차원에서 실기고사 반영비율을 올해의 45%에서 50%로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다.<박은호기자>
서울대 음대는 95학년도 입시부터 전체정원의 20∼30%선 안에서 예능특기자를 선발,우수학생들을 모집키로 했다.
음대는 21일 「예능특기자 선발계획」을 발표,올해부터 매년 「서울음대 콩쿠르」를 개최해 작곡과를 제외한 성악·국악·기악등 3개학과에서 60명의 입상자를 선정하고 이 가운데 수능성적이 일정 점수이상인 입상자 10∼20명을 음악특기자로 모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1회 서울음대 콩쿠르는 오는 5월23일부터 6일동안 열려 같은달 29일에 입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입상자들은 9월에 국립교육평가원에 신청서를 접수,심사에서 통과되면 다시 서울대의 선발절차를 밟아야 한다.
「선발계획」은 82년 마련된 교육법 시행령중 「권위있는 전국 또는 국제적 규모의 음악대회에서 입상한 자를 국립교육평가원의 심사를 거쳐 예능특기자로 선발,입학을 허가할 수 있다」는 조항을 적극 활용한 것이다.
음대는 또 실기고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고도 내신·수능성적이 낮아 탈락하는 수험생이 많은 점을 감안,실기고사 강화차원에서 실기고사 반영비율을 올해의 45%에서 50%로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다.<박은호기자>
1994-03-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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