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1부 김진태검사는 13일 슬롯머신업자 정덕진씨(54)로부터 세무사찰 무마비조로 2억2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6월을 선고받은 전병무청장 엄삼탁피고인(54)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엄피고인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4년에 추징금1억5천만원을 구형했다.
1994-03-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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