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늑장운행 출퇴근길 체증극심

시내버스 늑장운행 출퇴근길 체증극심

입력 1994-03-03 00:00
수정 1994-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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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기철기자】 부산 시내버스 노사간의 임금협상 결렬로 시내버스가 준법운행에 들어간지 3일째인 2일 하오4시부터 10시까지 6시간동안 부산지역 주요 간선도로가 시속 10㎞를 밑도는 거북이운행으로 도로가 주차장을 방불케하는등 한때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었다.

그러나 시민들이 대부분 귀가한 이날 하오10쯤이후엔 도심지역의 차량속도가 시속 30㎞정도로 나아졌다.

이에앞서 부산 시내버스는 이날 하오4시부터 시내 주요간선도로의 인도쪽 2개차선만 이용,늑장운행에 들어가 퇴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1994-03-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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