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기술협력 본격화/김 대통령 방중계기

한·중 기술협력 본격화/김 대통령 방중계기

입력 1994-03-02 00:00
수정 1994-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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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기술 상품화 추진 합의

김영삼대통령의 방중을 계기로 한중 양국간 기술협력과 산업협력이 본격화된다.

한국과 중국은 최근 양국이 지닌 기술의 상품화및 합작투자를 위한 「한중 응용기술 상품화시장」을 오는 4월 4일부터 9일까지 북경에서 열기로 합의했다.이 「기술시장」은 중국의 기초기술과 우리의 생산기술을 접목시켜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중국은 최근 우리 정부에 3백4개 사업화 과제를 보내왔다.

우리 상공자원부와 생산기술연구원이,중국 과학기술위원회와 인민 국제기술개발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기술시장에서는 양국간 기술이전과 합작투자의 과제를 선정하며 양국 업체가 참여해 기술을 설명하는 설명회도 열린다.

1994-03-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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