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생활권 시·군 통합/여야 정책의장,행정개편 원칙에 합의

동일생활권 시·군 통합/여야 정책의장,행정개편 원칙에 합의

입력 1994-02-27 00:00
수정 1994-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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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민주 양당은 26일 국회에서 정책위의장회담을 열어 행정구역개편문제를 논의,도·농일원화를 위한 시·군통합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민자당의 이세기정책위의장과 민주당의 김병오정책위의장은 이날 회담에서 역사적 동일생활권및 행정효율성,예산절감,국가경쟁력 강화등의 측면을 고려해 시와 이웃한 군과의 통합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양당은 행정구역개편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주민투표및 지방의회의 동의등 주민동의 절차를 밟아야 하는만큼 각당의 방침을 정리한 뒤 관련상임위인 내무위에서 이를 다루기로 의견을 모았다.

양당은 또 통합선거법등 3개 정치관계법을 이번 임시국회 회기안에 처리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시·군통합의 법적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지방자치법의 3조및 7조를 함께 개정하기로 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함께 만드는 G3 서울플랜’ 비전공유회 개최… 글로벌 TOP3 도시 도약 뜻 모아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지난 9월 30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1층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집행부와 함께 ‘함께 만드는 G3 서울플랜’ 비전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비전공유회는 서울의 글로벌 TOP 3(G3) 도시 도약을 목표로 출범한 ‘G3 서울기획위원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와 관련된 핵심 사업 및 11월 본예산 심사를 대비한 상임위별 주요 정책의 추진 상황을 다각도로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이창무 G3 서울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시 정무부시장, 정무수석, 기조실장, 정책기획관 등 약 40여명이 참석해 서울의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비전공유회에서는 G3 서울기획위원회가 그간 연구·발굴한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과 분야별 주요 추진 과제가 다각도로 발표됐다. 참석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11월 예산안 심사를 대비해 사업의 시의성과 예산 심사 방향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참석 의원들과 서울시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고 주요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시민들이 삶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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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부산,인천을 제외한 대구,광주,대전등 3개 직할시를 해당 도에 통합하는 방안과 자치구의 폐지문제는 다시 논의하고 직할시의 명칭변경은 공청회등을 통해 여론을 수렴한 뒤 결정하기로 했다.

1994-02-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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