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대미무역흑자 급증”/미,시장개방확대 촉구/USTR 부대표

“중 대미무역흑자 급증”/미,시장개방확대 촉구/USTR 부대표

입력 1994-02-26 00:00
수정 1994-0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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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 연합】 샤를린 바셰프스키 미 무역대표부 부대표는 24일 미국은 확대되고 있는 중국의 대미 무역흑자를 좌시할 수 없으며 중국은 시장을 더 개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셰프스키 부대표는 이날 의회청문회에서 중국이 일본 다음으로 대규모 무역흑자를 내고 있고 흑자폭이 더욱 늘어나고 있는 데도 시장개방에 성의를 보이지 않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학마루공원 시설개선공사 준공 소식 전해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 강동3)이 주민들의 오랜 이용 불편 사항으로 지적되어 온 ‘학마루공원 시설개선공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공원 이용 환경이 한층 쾌적하고 안전하게 재정비됐다. 특히 이번 공사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추진된 사업으로, 지역구 의원과 서울시의 적극적인 소통이 이뤄낸 대표적인 지역 민원 해결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강동구 고덕동 692번지 일대에 위치한 학마루공원은 인근 아파트 단지와 학교를 연결하는 거점형 생활권 근린공원이다. 그러나 오랜 기간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산책로 포장이 균열·침하되는 등 시설 노후화가 심각하게 진행됐다. 이로 인해 보행 환경이 악화되면서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통학하는 학생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시설개선공사는 총 3억 4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000㎡ 규모로 추진됐다. 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 산책로(트랙) 전면 정비 ▲고사목 및 뿌리 제거 ▲청단풍, 황금사철, 겹철쭉 등 수목 식재 ▲맥문동 식재 ▲원형수로관 및 집수정 설치 등 배수체계 개선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존 균열과 파손이 심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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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중국이 인권문제와 마찬가지로 시장개방에서도 최혜국대우 경신에 필요한 만큼의 의미 있는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증언했다.

1994-02-2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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