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카드사 부사장/이재령씨 해임지시/3천만원 수뢰 적발

국민카드사 부사장/이재령씨 해임지시/3천만원 수뢰 적발

입력 1994-02-22 00:00
수정 1994-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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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21일 국민신용카드(주)이재령 부사장이(주)대우가 시행하고 있는 서울 종로구 도렴 18지구 재개발빌딩을 5백80억원에 매입계약하면서 대우로부터 3천만원의 뇌물을 받았다가 사정활동이 강화되자 돌려준 것으로 드러나 해임토록 했다고 밝혔다.

1994-02-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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