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중국의 주용기 제1부총리는 사회안정을 위해 물가를 자극하는 모든 경제개혁 방안들을 중단하도록 지시했다고 홍콩의 권위있는 영자지 스탠더드가 18일 정통한 중국소식통들을 인용,1면에 크게 보도했다.
주용기 부총리는 국무원 및 지방정부 고위관리들과 최근 가진 비공개 회의에서 이같이 지시하고 갑자기 중단된 개혁방안들은 중국경제에 『보다 더 유리한 환경이 조성됐을 때』비로소 실시하도록 시달했다고 이들 소식통은 밝혔다.
소식통들은 주용기의 이같은 지시는 주를 포함한 중국지도부가 물가급등·통화팽창·과열개발 등 중국경제가 처한 어려운 상황에 대해 재평가를 실시한 후 내려진 것이라고 밝혔다.
주용기 부총리는 국무원 및 지방정부 고위관리들과 최근 가진 비공개 회의에서 이같이 지시하고 갑자기 중단된 개혁방안들은 중국경제에 『보다 더 유리한 환경이 조성됐을 때』비로소 실시하도록 시달했다고 이들 소식통은 밝혔다.
소식통들은 주용기의 이같은 지시는 주를 포함한 중국지도부가 물가급등·통화팽창·과열개발 등 중국경제가 처한 어려운 상황에 대해 재평가를 실시한 후 내려진 것이라고 밝혔다.
1994-02-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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