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본고사 공동 출제를”/사대총장협 건의

“대입 본고사 공동 출제를”/사대총장협 건의

입력 1994-02-05 00:00
수정 1994-0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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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사립대 총학장협의회(회장 민병천동국대총장)는 현행 대입제도의 보완책으로 대학별고사의 공동출제를 적극 검토키로 했다.

4일 협의회가 교육부에 제출한 건의서에 따르면 비슷한 수준의 대학들이 공동으로 본고사 문제를 출제,문제은행식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서울연구원 개원 34주년 기념세미나’ 축사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동3)은 지난 15일 명동에 소재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개최된 ‘서울연구원 개원 34주년 기념세미나’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서울연구원은 서울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연구원법’에 근거해 설립된 서울시의 정책개발·연구기관으로 1992년 10월에 개원했다. 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서울은 K-컬처로 인해 전 세계인들이 방문하고 싶은 첫 번째 도시”라며 “서울시는 단순한 교통시설이었던 지하철 역사를 시민이 각종 여가를 즐기는 장소가 될 수 있는 ‘펀스테이션 사업’이나 시민이 즐기는 도시가 될 수 있는 ‘야간 경제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Fun City에 대한 각종 정책을 소개하고 “서울이 글로벌 Top3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오늘 세미나가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오늘 행사의 의의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으로서 서울연구원이, 그리고 서울시가 추진하는 시민을 위한 사업들에 대하여 함께 머리를 맞대고 더욱 진취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혀 세미나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서울시의회도 “Fun City Seoul”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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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는 이와함께 대학 수학능력시험 횟수를 2회에서 1회로 줄이고 내신성적과 수학능력시험 성적에 대한 반영비율의 자율결정권을 확대해 줄 것을 요구했다.

1994-02-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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