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핵확산 금지회담/워싱턴서/포괄적 핵실험중단 등 협의

미·중 핵확산 금지회담/워싱턴서/포괄적 핵실험중단 등 협의

입력 1994-01-28 00:00
수정 1994-01-2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워싱턴 로이터 연합】 미국과 중국은 26일 관계개선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포괄적 핵실험금지와 미사일 수출금지등 핵확산금지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이틀간의 공식 회담에 들어갔다.

린 데이비스 미국무차관과 유화추 중국외교부 부부장간의 이번 회담에서는 또 미국산 인공위성의 판매금지등 대 중국제재조치의 해제문제가 집중 협의될것이라고 미고위관리들은 밝혔다.

이번 회담은 위기국면으로 치닫고 있는 양국관계가 더이상 악화되는 것을 막기위해 열리는 일련의 고위급 접촉 가운데 가장 최근의 접촉이다.앞서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과 전기침 중국외교부장은 지난 24일 파리에서 양국 외무장관 회담을 갖고 인권문제등을 중점 논의한 바 있다.

미관리들은 이번 회담과 관련,핵확산금지 분야의 양국협력은 중국의 최혜국(MFN) 지위연장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나 전반적인 관계개선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1994-01-28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