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개 후기대 원서접수 시작/마감 내일부터 29일까지

63개 후기대 원서접수 시작/마감 내일부터 29일까지

입력 1994-01-25 00:00
수정 1994-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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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4만7천명/추가모집 6개대도 동시에

전국 63개 후기대학과 전기모집에서 미달사태를 빚은 이화여대등 6개 대학의 신입생 원서접수가 24일부터 시작됐다.

후기대와 추가모집 대학 가운데 ▲숙명여대·대전대·청주대등 5개 대학은 26일 ▲건국대·광운대·덕성여대·대구대·울산대등 17개 대학은 27일 ▲목포대·수원대·인천대·이화여대등 46개 대학은 28일 ▲서울신학대는 29일 각각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입시일자는 경기대·전주대등 60개 대학이 2월1일,경상대등 4개 대학은 2월2일,전남대등 2개 대학은 2월3일,경주대등 2개 대학은 2월4일,대전대는 2월5일이다.

후기대학의 모집인원은 4만6천9백63명이며 6개 전기대학의 추가모집 인원은 1천36명이다.

수험생들은 후기와 추가모집 구분없이 입시일자가 같은 2개이상의 대학에 응시할 경우 이들 대학의 합격이 모두 무효로 처리된다.
1994-01-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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