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북한은 17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성명을 발표,한국정부당국자들이 새해 정초부터 긴장을 격화시키는 호전적인 발언을 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우리는 대화와 전쟁 모두 다 준비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18일 중앙방송을 통해 발표한 이 성명에서 『남조선당국자들이 팀스피리트훈련이 중지되더라도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해 다른 종류의 한미합동군사훈련을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했으며 연두기자회견 시무식 등을 통해서는 군사대비태세 완비를 강조했다』면서 이것은 『그들이 올해도 민족적 화해와 단합이 아니라 대결과 전쟁의 길로 나가려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북한은 18일 중앙방송을 통해 발표한 이 성명에서 『남조선당국자들이 팀스피리트훈련이 중지되더라도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해 다른 종류의 한미합동군사훈련을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했으며 연두기자회견 시무식 등을 통해서는 군사대비태세 완비를 강조했다』면서 이것은 『그들이 올해도 민족적 화해와 단합이 아니라 대결과 전쟁의 길로 나가려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1994-01-19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