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교도 연합】 전기침 중국외교부장겸 부총리가 공산당의 핵심 대만정책기구인 대만문제 영도소조의 부조장에 임명됐다고 문회보가 14일 보도했다.
문회보는 북경의 권위있는 소식통을 인용,이번 임명은 중국지도부가 대만에 대한 정책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진 것이라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이와관련,중국은 「1국 2체제」원칙등 기존의 대대만정책은 고수하고 있으나 최근 대만의 새 지도부가 지난 49년 대만정부 수립당시의 국민당 보수파들과는 다르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문회보는 북경의 권위있는 소식통을 인용,이번 임명은 중국지도부가 대만에 대한 정책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진 것이라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이와관련,중국은 「1국 2체제」원칙등 기존의 대대만정책은 고수하고 있으나 최근 대만의 새 지도부가 지난 49년 대만정부 수립당시의 국민당 보수파들과는 다르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1994-01-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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