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산간 대설 경보/미시령 33­대관령 20­진부령 15㎝ 적설

영동산간 대설 경보/미시령 33­대관령 20­진부령 15㎝ 적설

입력 1994-01-12 00:00
수정 1994-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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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공항·도로 끊겨

【춘천=조한종기자】 강원 영동산간지방에 올 겨울들어 최고의 폭설이 쏟아졌다.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11일 상오 5시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이날 하오 8시현재 인제와 속초를 잇는 미시령에 올들어 최고인 33㎝의 눈이 내린 것을 비롯해 정선과 강릉을 잇는 삽당령 22㎝,대관령 20㎝ 등의 적설량을 보였다.

이번 폭설로 서울∼속초간 하루 7차례 항공편이 모두 결항됐고 미시령의 차량운행이 전면통제되는 바람에 설악산등 동해안을 찾은 1천여명의 관광객 발길이 묶였다.

1994-01-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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