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비리와 관련,정부당국의 조사를 피해 미국에 도피하고 있는 김종휘전청와대외교안보수석이 최근 미정부에 영주권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8일 『김씨가 미정부에 영주권을 신청했으나 미국은 한국정부와의 관계를 고려해 결정을 미루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율곡비리건으로 우리 정부의 추적을 받고 있는 김씨가 망명을 기도할 가능성이 높아 예의주시중』이라고 밝혔다.
정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8일 『김씨가 미정부에 영주권을 신청했으나 미국은 한국정부와의 관계를 고려해 결정을 미루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율곡비리건으로 우리 정부의 추적을 받고 있는 김씨가 망명을 기도할 가능성이 높아 예의주시중』이라고 밝혔다.
1994-01-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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