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로이터 AFP 연합】 강병곤 대만경제부장은 29일 경제활성화를 위해 중국본토와 해상 직교역로를 개설할 것을 제의했다고 차이나타임스 익스프레스가 보도했다.
강부장의 이같은 제안은 대만정부가 지난 40년간 유지해온 본토와의 직교역 금지정책을 부분완화한 것을 대만각료로서는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제안한 것이다.
이 신문은 강부장은 이등휘총통에게 국가경제를 위해 대만해협에 제한적인 직항로를 설치하는 것이 절실하다는 점을 보고하고 내년에 직항로를 열 수 있도록 정부 관계부처에서 계획을 세울 것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양국의 주권문제 논란을 야기하지 않도록 처음에는 양측 지방정부간 협상을 거쳐 지정한 항구 사이에 직항로를 개설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부장의 이같은 제안은 대만정부가 지난 40년간 유지해온 본토와의 직교역 금지정책을 부분완화한 것을 대만각료로서는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제안한 것이다.
이 신문은 강부장은 이등휘총통에게 국가경제를 위해 대만해협에 제한적인 직항로를 설치하는 것이 절실하다는 점을 보고하고 내년에 직항로를 열 수 있도록 정부 관계부처에서 계획을 세울 것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양국의 주권문제 논란을 야기하지 않도록 처음에는 양측 지방정부간 협상을 거쳐 지정한 항구 사이에 직항로를 개설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1993-12-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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