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력·행동의 상도동캠프 선봉장
야당시절부터 김영삼대통령의 오른팔로 불리며 고락을 함께해온 상도동캠프의 선봉장.
삼국지의 「장비」를 연상케 할 정도로 박력과 행동이 돋보이는 의리의 사나이.
고 김동영정무장관과 함께 「좌동영 우형우」로 불릴만큼 김대통령의 신임이 두텁다.
지난해 대선때는 사조직인 민주산악회를 이끌어 김대통령의 당선에 크게 기여했다.
새정부 출범후 민자당사무총장으로 개혁의 쾌도를 휘두르다 차남의 대학부정입학 사건으로 중도하차하는 아픔을 겪으며 그동안 근신해왔다.
부인 원영일씨(52)와의 사이에 2남2녀.등록재산 5억1천6백26만9천원.
야당시절부터 김영삼대통령의 오른팔로 불리며 고락을 함께해온 상도동캠프의 선봉장.
삼국지의 「장비」를 연상케 할 정도로 박력과 행동이 돋보이는 의리의 사나이.
고 김동영정무장관과 함께 「좌동영 우형우」로 불릴만큼 김대통령의 신임이 두텁다.
지난해 대선때는 사조직인 민주산악회를 이끌어 김대통령의 당선에 크게 기여했다.
새정부 출범후 민자당사무총장으로 개혁의 쾌도를 휘두르다 차남의 대학부정입학 사건으로 중도하차하는 아픔을 겪으며 그동안 근신해왔다.
부인 원영일씨(52)와의 사이에 2남2녀.등록재산 5억1천6백26만9천원.
1993-12-2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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