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북부지청 특수부는 17일 올림픽 시설을 관리하며 방역업자로부터 금품을 상납받은 전 한국체육산업개발주식회사 영업이사 윤락중씨(51)를 배임수재및 입찰방해혐의로 구속하고 전 향우방역주식회사 대표이사 양홍철씨(42)를 입건했다.
1993-12-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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