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윤상돈기자】 9일 하오1시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중동 122 김수철씨(35·상업)의 집 3층 안방에서 김씨의 부인 박상민씨(32)가 가슴을 흉기에 찔려 숨져있는 것을 김씨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김씨에 따르면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큰아들 동진군(8)이 안방문이 잠겨있어 들어갈수 없다고 전화연락을 해와 이상한 생각이 들어 1㎞쯤 떨어진 집으로 달려가 문을 부수고 들어가보니 부인이 부엌칼로 가슴을 5군데나 찔린채 숨져있었다는 것이다.
김씨에 따르면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큰아들 동진군(8)이 안방문이 잠겨있어 들어갈수 없다고 전화연락을 해와 이상한 생각이 들어 1㎞쯤 떨어진 집으로 달려가 문을 부수고 들어가보니 부인이 부엌칼로 가슴을 5군데나 찔린채 숨져있었다는 것이다.
1993-12-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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