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북 핵협정 유효확인/북제안 「조건부 사찰」 수용못해
다음은 3일 국제원자력기구(IAEA)이사회가 끝난후 발표된 로널드 워커 IAEA 이사회 의장의 북핵안건 토의 요약.
▲북한 핵문제와 관련,IAEA 사무국이 지금까지 취해온 조치와 노력,특히 사무총장이 북한에 대한 전면적 사찰을 위해 취해온 조치를 전폭 지지하며 북한과 IAEA간 핵안전협정의 유효성을 재확인한다.
▲북한이 이사회 개막전날인 1일 보내온 기존입장 고수천명 전문에 유감을 표시하며 이같은 조건부 사찰은 받아들일수 없다는데 의견을 같이한다.
▲북한이 사찰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은 협상대상이 아닌 핵안전협정 서명국으로서의 의무사항임을 지적하며 북한의 「협정불이행의 폭」이 확대되고 있는 현상황으로 볼때 이사회의 기존결의도 계속 유효함을 확인한다.
▲북한의 사찰거부 태도는 핵안전협정체제 전체에 대한 도전으로 간주하며 따라서 북한에 대해서는 사찰의 조속한 수락을 촉구하고 사무총장에 대해서는 다음 이사회때 북핵 경과를 다시 보고할 것과 이번 이사회 논의사항을 유엔에도 통보해줄 것을 요청한다.<빈 연합>
다음은 3일 국제원자력기구(IAEA)이사회가 끝난후 발표된 로널드 워커 IAEA 이사회 의장의 북핵안건 토의 요약.
▲북한 핵문제와 관련,IAEA 사무국이 지금까지 취해온 조치와 노력,특히 사무총장이 북한에 대한 전면적 사찰을 위해 취해온 조치를 전폭 지지하며 북한과 IAEA간 핵안전협정의 유효성을 재확인한다.
▲북한이 이사회 개막전날인 1일 보내온 기존입장 고수천명 전문에 유감을 표시하며 이같은 조건부 사찰은 받아들일수 없다는데 의견을 같이한다.
▲북한이 사찰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은 협상대상이 아닌 핵안전협정 서명국으로서의 의무사항임을 지적하며 북한의 「협정불이행의 폭」이 확대되고 있는 현상황으로 볼때 이사회의 기존결의도 계속 유효함을 확인한다.
▲북한의 사찰거부 태도는 핵안전협정체제 전체에 대한 도전으로 간주하며 따라서 북한에 대해서는 사찰의 조속한 수락을 촉구하고 사무총장에 대해서는 다음 이사회때 북핵 경과를 다시 보고할 것과 이번 이사회 논의사항을 유엔에도 통보해줄 것을 요청한다.<빈 연합>
1993-12-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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