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네스버그 로이터 AFP 연합】 다민족 참여의 과도행정위원회(TEC)출범을 수일 앞두고 남남아프리카공화국은 2일 정권을 3백년만에 소수 백인으로부터 다수 흑인에게 이양시키게될 헌법안의 최종안에 합의했다.
헌법안 주요 문제들은 이미 지난달 21개 정당 및 정치단체 지도자들의 승인을 받았으나 협상위원회가 흑인을 백인사회로부터 분리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명목상 독립적 성격을 부여했던 흑인자치지구의 재귀속 및 이곳 주민들에 대한 남아공 시민권부여 문제 등을 계속 논의,이날 2년만에 협상을 완전히 타결지었다.
헌법안 주요 문제들은 이미 지난달 21개 정당 및 정치단체 지도자들의 승인을 받았으나 협상위원회가 흑인을 백인사회로부터 분리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명목상 독립적 성격을 부여했던 흑인자치지구의 재귀속 및 이곳 주민들에 대한 남아공 시민권부여 문제 등을 계속 논의,이날 2년만에 협상을 완전히 타결지었다.
1993-12-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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