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보 AFP 연합】 스리랑카의 타밀주 분리주의 무장세력과 정부군이 16일 중화기를 동원한 치열한 전투를 벌여 최소한 2천명이 사상했다고 보안관리들이 밝혔다.
이번 전투는 스리랑카 북동부에서 분리독립 투쟁을 벌이고 있는 「타밀엘람해방호랑이」(LTTE)가 보안군으로부터 빼앗았다 3일전 다시 내준 푸너린 군기지를 재탈환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LTTE는 이날 지난주 3일간의 전투를 통해 보안군으로부터 확보한 한 중화기 진지로부터 1백20㎜ 야포 등을 동원,푸너린 기지를 맹렬히 공격했으며 정부 보안군은 이들 반군 거점에 대해 공습으로 대응했다.
국방소식통들은 이번 전투로 보안군 5백여명이 숨지고 5백여명이 부상했으며 60∼70여명의 해군들이 행방불명되는 등 지난 72년 LTTE가 무장투쟁을 개시한 이래 최악의 희생을 치렀다고 밝혔다.
LTTE반군측도 4백74명이 사망하고 5백여명의 남녀전사들이 북부의 병원들로 후송됐다고 확인했다.
이번 전투는 스리랑카 북동부에서 분리독립 투쟁을 벌이고 있는 「타밀엘람해방호랑이」(LTTE)가 보안군으로부터 빼앗았다 3일전 다시 내준 푸너린 군기지를 재탈환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LTTE는 이날 지난주 3일간의 전투를 통해 보안군으로부터 확보한 한 중화기 진지로부터 1백20㎜ 야포 등을 동원,푸너린 기지를 맹렬히 공격했으며 정부 보안군은 이들 반군 거점에 대해 공습으로 대응했다.
국방소식통들은 이번 전투로 보안군 5백여명이 숨지고 5백여명이 부상했으며 60∼70여명의 해군들이 행방불명되는 등 지난 72년 LTTE가 무장투쟁을 개시한 이래 최악의 희생을 치렀다고 밝혔다.
LTTE반군측도 4백74명이 사망하고 5백여명의 남녀전사들이 북부의 병원들로 후송됐다고 확인했다.
1993-11-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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