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친,“내년 조기대선 결정 유효”/이즈베스티야지

옐친,“내년 조기대선 결정 유효”/이즈베스티야지

입력 1993-11-16 00:00
수정 1993-11-1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96년까지 대통령재임 발언은 사견”

【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내년 6월 조기 대통령선거를 명시한 대통령령은 아직 유효하다고 말했다고 이타르­타스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이타르­타스통신은 이날 옐친대통령이 이즈베스티야지 석간판과 가진 회견에서 자신이 지난주 러시아 언론책임자들에게 조기 대선을 원치 않는다고 말한 것은 사견일 뿐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옐친대통령은 지난 9월21일 의회를 해산하면서 오는 12월12일 조기총선을 실시하고 대통령선거도 내년 6월로 앞당길 것이라는 대통령령을 공표했었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thumbnail -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그러나 옐친은 지난 6일 주요 언론사 책임자들과 만나 자신은 조기 대선을 원치않으며 자신의 임기가 끝나는 오는 96년까지 현직에 남기를 희망한다고 밝힌 바 있다.

1993-11-16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