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친,“내년 조기대선 결정 유효”/이즈베스티야지

옐친,“내년 조기대선 결정 유효”/이즈베스티야지

입력 1993-11-16 00:00
수정 1993-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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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까지 대통령재임 발언은 사견”

【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내년 6월 조기 대통령선거를 명시한 대통령령은 아직 유효하다고 말했다고 이타르­타스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이타르­타스통신은 이날 옐친대통령이 이즈베스티야지 석간판과 가진 회견에서 자신이 지난주 러시아 언론책임자들에게 조기 대선을 원치 않는다고 말한 것은 사견일 뿐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옐친대통령은 지난 9월21일 의회를 해산하면서 오는 12월12일 조기총선을 실시하고 대통령선거도 내년 6월로 앞당길 것이라는 대통령령을 공표했었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 증설 확답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3일 진행된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등학교의 2027학년도 신입생 학급 증설 약속을 받아냈다. 이날 윤 의원은 잠실고의 학급 확충을 강력히 촉구했으며, 교육감은 이에 동의하며 최소 3학급 증설 요구안을 면밀히 검토해 가능한 규모를 최종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질의를 통해 최근 대규모 재건축과 입주로 잠실고 1단계 1지망 경쟁률이 2025학년도 1.14대 1에서 2026학년도 7.86대 1로 급등했고, 잠실4동 인구 또한 2만 2000명 선에서 최근 약 3만 4000명까지 대폭 늘어난 점을 근거로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춘 학급 복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윤 의원은 “주민들이 이주하고 학생이 줄었을 때는 학급을 줄였다”며 “그렇다면 재건축이 완료되고 주민들이 다시 들어오는 지금은 늘어난 교육 수요에 맞춰 학급도 다시 늘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지난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에서 학부모 대표는 ‘학급 증설이 아니라 학급 복원이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 교육감도 동의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교육감은 “타당한 말씀”이라며 “하지만 한 학급을 늘리려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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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옐친은 지난 6일 주요 언론사 책임자들과 만나 자신은 조기 대선을 원치않으며 자신의 임기가 끝나는 오는 96년까지 현직에 남기를 희망한다고 밝힌 바 있다.

1993-11-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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