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본부 로이터 연합】 부트로스 갈리 유엔사무총장은 다음달 말 한국과 일본을 방문하면서 북한을 방문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유엔의 한 소식통이 9일 밝혔다.
이 소식통은 5년 임기중 1년을 보낸 갈리 사무총장이 다음달 20일 도쿄를 방문해 3∼4일간 체류한 뒤 서울로 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이어 그의 북한 방문이 성사된다면 이는 핵개발의혹을 받고 있는 북한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사찰을 거부하고 있는 시점에 이뤄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소식통은 5년 임기중 1년을 보낸 갈리 사무총장이 다음달 20일 도쿄를 방문해 3∼4일간 체류한 뒤 서울로 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이어 그의 북한 방문이 성사된다면 이는 핵개발의혹을 받고 있는 북한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사찰을 거부하고 있는 시점에 이뤄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1993-11-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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