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김승연회장의 외화 밀반출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대검 중앙수사부(부장 김태정검사장)는 6일 김회장의 LA호화별장 매입을 중개한 미국 부동산중개회사 애스크로 컴퍼니사에 관련자료체출을 요청했다.
검찰은 미국 현지에 파견돼있는 검사를 통해 김회장의 별장매입과정및 실소유자·자금조달처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확보를 위해 이같이 조치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와함께 국세청을 통해 김회장이 미국 미들랜드 내셔널은행 뉴저지지점에 개설한 1백20만달러의 출금내역서를 제출받을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검찰은 미국 현지에 파견돼있는 검사를 통해 김회장의 별장매입과정및 실소유자·자금조달처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확보를 위해 이같이 조치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와함께 국세청을 통해 김회장이 미국 미들랜드 내셔널은행 뉴저지지점에 개설한 1백20만달러의 출금내역서를 제출받을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1993-11-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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