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대청결 5백만 참가/2만여곳서 쓰레기 1만여t 수거

국토대청결 5백만 참가/2만여곳서 쓰레기 1만여t 수거

입력 1993-11-07 00:00
수정 1993-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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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번째 「전국토청결의 날」인 6일 전남·북을 제외한 전국에서 공무원,학생,시민등 모두 5백만여명이 나서 국토대청결운동을 벌였다.

이날 행사는 그간 손길이 미치지 않았던 2만2천6백여곳에서 집중적으로 실시돼 모두 1만여t의 각종 쓰레기가 수거됐다.이날 수거된 쓰레기가운데 23%에 해당하는 2천3백여t과 16%의 1천6백여t은 각각 청결활동 현장에 매립하거나 소각했으며 나머지는 모두 18만6천여대의 각종 청소장비를 동원,각 시·군별 위생쓰레기처리장으로 운반해 매립했다.지난달 16일과 23일에 이어 전국적으로 펼쳐진 이날 청결활동은 중앙부처를 비롯 각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별로 「책임담당구역」을 지정,기관장 책임아래 펼쳐졌다.

1993-11-0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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