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 정계 최대의 실력자인 오자와 이치로신생당 대표간사가 뇌물수수혐의로 수사를 받고있는 건설회사로부터 정기적으로 헌금을 받았다고 5일 아사히신문이 보도함으로써 일정계에 큰 파문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이 신문에 따르면 오자와는 뇌물수수혐의로 도쿄지검 특수부에 구속된 일최대 건설업체 가지마건설 수석 부사장 세이야마 신지로부터 지난해 12월 5백만엔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같은 사실은 세이야마가 최근 주변관계자들과 검찰에 밝혔다고 아사히신문은 보도했다.
이 자금이 오자와 개인에 대한 헌금일 경우 1인당 1백50만엔이상의 헌금을 금지하고 있는 정치자금 규정법에 저촉될 가능성이 크다고 이 신문을 밝혔다.
이 신문에 따르면 오자와는 뇌물수수혐의로 도쿄지검 특수부에 구속된 일최대 건설업체 가지마건설 수석 부사장 세이야마 신지로부터 지난해 12월 5백만엔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같은 사실은 세이야마가 최근 주변관계자들과 검찰에 밝혔다고 아사히신문은 보도했다.
이 자금이 오자와 개인에 대한 헌금일 경우 1인당 1백50만엔이상의 헌금을 금지하고 있는 정치자금 규정법에 저촉될 가능성이 크다고 이 신문을 밝혔다.
1993-11-06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