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김승연회장의 외화 밀반출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김태정 검사장)는 4일 김회장이 해외공사대금 수수료중 일부를 빼돌려 개인 비자금으로 사용해온 사실을 밝혀내고 김회장을 다음주중 사법처리키로 했다.
1993-11-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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