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 직속 특별기구 곧 구성/당무감사 결과토대 종합검토
민자당은 1일 현 지구당 위원장가운데 문제점이 드러난 인사들을 내년 5월 전당대회 이전에 대폭 교체키로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민자당은 이를 위해 빠른 시일내에 황명수사무총장 직속의 한시적인 특별기구를 발족,지난달 5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 지구당 당무감사 결과를 토대로 교체대상 인사들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작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황총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당무감사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하고 당무개선과 조직정비등 분야별 발전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조만간 사무총장 중심의 한시기구를 발족,내년도 전당대회까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황총장은 이어 『다음번 선거에서 당선가능성이 희박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이때까지 당차원의 조치를 취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민자당은 이와관련,지난주부터 시내 M호텔에서 기현정기조국부국장을 실무팀장으로 당무감사에 대한 종합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다음주 김종필대표를 비롯한 당지도부에 보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당무감사는 지구당위원장이 궐위된 사고지구당 8개를 제외한 전국 2백29개 지구당의 운영 실태 등에 대한 평점을 매겨 A,B,C등급으로 나눴으나 대다수 원외지구당을 포함한 상당수 지구당이 C급을 받은 것으로 전해져 대폭 교체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편 민자당은 내년 5월 전당대회에 앞서 3월쯤부터 지구당 개편대회를 갖도록 당헌에 규정돼있는만큼 이 기간을 전후해 교체작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민자당은 1일 현 지구당 위원장가운데 문제점이 드러난 인사들을 내년 5월 전당대회 이전에 대폭 교체키로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민자당은 이를 위해 빠른 시일내에 황명수사무총장 직속의 한시적인 특별기구를 발족,지난달 5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 지구당 당무감사 결과를 토대로 교체대상 인사들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작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황총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당무감사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하고 당무개선과 조직정비등 분야별 발전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조만간 사무총장 중심의 한시기구를 발족,내년도 전당대회까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황총장은 이어 『다음번 선거에서 당선가능성이 희박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이때까지 당차원의 조치를 취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민자당은 이와관련,지난주부터 시내 M호텔에서 기현정기조국부국장을 실무팀장으로 당무감사에 대한 종합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다음주 김종필대표를 비롯한 당지도부에 보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당무감사는 지구당위원장이 궐위된 사고지구당 8개를 제외한 전국 2백29개 지구당의 운영 실태 등에 대한 평점을 매겨 A,B,C등급으로 나눴으나 대다수 원외지구당을 포함한 상당수 지구당이 C급을 받은 것으로 전해져 대폭 교체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편 민자당은 내년 5월 전당대회에 앞서 3월쯤부터 지구당 개편대회를 갖도록 당헌에 규정돼있는만큼 이 기간을 전후해 교체작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1993-11-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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