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영시설 현대화비용 42.8% 늘려/방위분담금 2천80억… 22.8% 증액/전력정비 신규사업비 78.8% 줄여
정부는 내년도 국방예산을 10조1천3억원으로 확정하고 예산편성·집행의 중점을 무기구입 등 신규사업보다는 병영시설 현대화와 직업군인의 처우개선 등 복지증진에 두기로 했다.
내년도 국방예산이 10조원을 넘어서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이는 전체 정부예산 43조2천5백억원의 23.3%,전체 방위비 10조4천9백억원의 96.3%에 해당된다.
30일 국방부에 따르면 내년도 국방예산은 올해 9조2천1백54억원보다 8천8백49억원(9.6%)이 증가했고 항목별로는 운영유지비가 7조3백57억원(11.7%증가),전력정비비가 3조6백46억원(5%증가)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내용의 내년도 국방예산은 다음달 국회심의를 거쳐 최종확정된다.
운영유지비 내역은 병력운영비 4조6천86억원,장비운영비 9천3백60억원,부대운영비 5천1백23억원,군시설건립비 4천8백56억원,향토방위비 2천2백55억원등이다.
운영유지비중에서는 내무반·목욕탕·군인아파트등 군시설건립비가 올해보다 42.8%가 늘어나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전력정비비 내역은 계속사업의 경우 긴요핵심전력비 1조4천5백97억원,필수기본전력비 6천7백72억원,연구개발비 2천2백91억원 등으로 지난해보다 4.8∼11.8% 증액 편성됐다.
한편 내년도 방위비분담금은 주한미군 고용인건비 6백40억원과 이용시설지원금 1천4백40억원을 합쳐 모두 2천80억원으로 올해의 1천6백94억원보다 22.8% 증액됐다.<이건영기자>
정부는 내년도 국방예산을 10조1천3억원으로 확정하고 예산편성·집행의 중점을 무기구입 등 신규사업보다는 병영시설 현대화와 직업군인의 처우개선 등 복지증진에 두기로 했다.
내년도 국방예산이 10조원을 넘어서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이는 전체 정부예산 43조2천5백억원의 23.3%,전체 방위비 10조4천9백억원의 96.3%에 해당된다.
30일 국방부에 따르면 내년도 국방예산은 올해 9조2천1백54억원보다 8천8백49억원(9.6%)이 증가했고 항목별로는 운영유지비가 7조3백57억원(11.7%증가),전력정비비가 3조6백46억원(5%증가)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내용의 내년도 국방예산은 다음달 국회심의를 거쳐 최종확정된다.
운영유지비 내역은 병력운영비 4조6천86억원,장비운영비 9천3백60억원,부대운영비 5천1백23억원,군시설건립비 4천8백56억원,향토방위비 2천2백55억원등이다.
운영유지비중에서는 내무반·목욕탕·군인아파트등 군시설건립비가 올해보다 42.8%가 늘어나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전력정비비 내역은 계속사업의 경우 긴요핵심전력비 1조4천5백97억원,필수기본전력비 6천7백72억원,연구개발비 2천2백91억원 등으로 지난해보다 4.8∼11.8% 증액 편성됐다.
한편 내년도 방위비분담금은 주한미군 고용인건비 6백40억원과 이용시설지원금 1천4백40억원을 합쳐 모두 2천80억원으로 올해의 1천6백94억원보다 22.8% 증액됐다.<이건영기자>
1993-10-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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