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회장 명의로 8억 비밀계좌 개설/외화도피 의혹 수사

김승연회장 명의로 8억 비밀계좌 개설/외화도피 의혹 수사

입력 1993-10-29 00:00
수정 1993-10-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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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김승연회장(41)의 외화밀반출 의혹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 중수부는 28일 김회장이 자신의 명의로 89년 1월13일 미국 미들랜드내셔널은행 뉴저지지점에 1백10만5천여달러(한화 8억8천여만원) 상당의 비밀당좌계좌를 개설한뒤 비자금을 관리해온 혐의를 잡고 보강수사를 벌이고 있다.

1993-10-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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