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연합】 한국은 북한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사찰을 수락할 경우 미·북한간 관계개선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비공식으로 밝혔다고 미국의 LA 타임스가 27일 미정부 당국자의 말을 인용,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미정부 당국자는 북한이 핵무기 개발계획을 파기하고 IAEA의 사찰을 받아 들이는 조건으로 한국은 ▲미·북한 국교 정상화 ▲경제제재 중지 ▲6·25 전쟁에 관한 평화조약 체결을 포함한 전면적인 관계 정상화를 지지하고 있다고 말하고 『미정부가 현재 한국정부와 내년도 팀스피리트 군사훈련의 중지 가능성을 협의하고 있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한편 한승수 주미한국대사는 LA 타임스의 이같은 보도와 관련,『한국 정부는 미·북한 관계 정상화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정한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신문에 따르면 미정부 당국자는 북한이 핵무기 개발계획을 파기하고 IAEA의 사찰을 받아 들이는 조건으로 한국은 ▲미·북한 국교 정상화 ▲경제제재 중지 ▲6·25 전쟁에 관한 평화조약 체결을 포함한 전면적인 관계 정상화를 지지하고 있다고 말하고 『미정부가 현재 한국정부와 내년도 팀스피리트 군사훈련의 중지 가능성을 협의하고 있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한편 한승수 주미한국대사는 LA 타임스의 이같은 보도와 관련,『한국 정부는 미·북한 관계 정상화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정한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1993-10-28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웃통 벗고 땀 흘리더니 ‘냉수마찰’…72세 장관의 건강 비결?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2/19/SSC_20260219110607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