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감사착수/감사원

서울시 감사착수/감사원

입력 1993-10-26 00:00
수정 1993-10-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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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25일 서울시에 대한 일반감사에 착수했다.

감사원은 다음달 11일까지 25명의 감사요원을 투입,주택국·도시계획국·보사환경국등이 추진하고 있는 있는 주요사업의 실태를 종합점검한다.

감사원은 특히 서민주택건설·재개발·주거환경개선·도시고속도로건설·택지개발등 사업계획수립의 타당성과 특별승진·채용시험·인사관리실태등을 중점감사할 계획이다.

박칠성 서울시의원, 제12대 전반기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는 21일 제338회 임시회를 열고 제12대 전반기 상임위원회를 이끌어갈 상임위원장 선거를 통해 도시안전건설위원장에 박칠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4)을 선출했다. 박 위원장은 당선 소감으로 “930만 서울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도시안전건설위원회를 이끌게 된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이 안전한 친환경 도시 서울’ 건설을 목표로 몇 가지 역점사업을 내세웠다. 먼저 AI 기반의 기후변화 선제 대응 체계 구축이 최우선 과제로 제시됐다.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침수 예방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폭염 쉼터 통합 관리 및 선진 제설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둘째, 서울 소방의 첨단화를 추진한다. 화재 취약 지역에 화재감시로봇 등 최신 장비를 배치하고, 지하철과 지하상가 같은 대형 지하 공간의 화재 예방 및 대응을 위해 3차원 디지털 지도와 통합 정보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셋째, 노후 기반시설 안전 관리 강화다. 최근 발생한 서소문고가 붕괴 사고를 교훈 삼아 해체설계 세부 기준 마련, 해체공사 표준품셈 정비, 해체 전담 감리자격 신설 등 관련 법령과 제도 개선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넷째, 공간의 입체적 활용을 통해 지하에는 부족한 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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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이밖에도 인허가·규제·단속실태와 물품구매·용역등 세출예산의 집행,지방세수입 및 국공유재산관리의 적정성 여부등을 점검한다.

1993-10-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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