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과 산하 9개 교육청이 발주한 대부분 공사의 낙찰예정가격이 사전에 유출됐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18일 서울시교육청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홍기훈의원은 『서울시교육청에서 지난 91·92년 발주한 7건의 공사가운데 5건이 예정가의 99%이상에서 낙찰됐고 북부교육청에서 발주한 공사도 10건 모두 예정가의 98%이상에서 낙찰됐다』면서 낙찰가의 사전유출의혹을 제기했다.
홍의원은 또 『지난 91년이후 시교육청으로부터 1천만원이상을 지원받아 건설된 학교시설 4백88건의 61%에 달하는 2백97건이 감리자없이 공사를 벌였으며 24%는 자격증이 없는 학교장 등이 감리사로 선정돼 부실공사에 따른 안전사고의 우려가 크다』고 주장했다.
18일 서울시교육청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홍기훈의원은 『서울시교육청에서 지난 91·92년 발주한 7건의 공사가운데 5건이 예정가의 99%이상에서 낙찰됐고 북부교육청에서 발주한 공사도 10건 모두 예정가의 98%이상에서 낙찰됐다』면서 낙찰가의 사전유출의혹을 제기했다.
홍의원은 또 『지난 91년이후 시교육청으로부터 1천만원이상을 지원받아 건설된 학교시설 4백88건의 61%에 달하는 2백97건이 감리자없이 공사를 벌였으며 24%는 자격증이 없는 학교장 등이 감리사로 선정돼 부실공사에 따른 안전사고의 우려가 크다』고 주장했다.
1993-10-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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