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하오 1시40분쯤 서울 중구 필동 산1 남산1호터널 쌍굴공사현장(시공자 현대건설)에서 인부 서은석씨(48·서울 동대문구 이문3동 66의64)가 산소통을 옮기던 중 산소통이 폭발하는 바람에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이날 공사현장에서 용접에 사용할 산소통을 서울 7코 1783호 봉고트럭에서 끌어내린뒤 공사장 안쪽으로 옮기려다 산소통이 갑자기 폭발하는 바람에 변을 당했다는 것이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이날 공사현장에서 용접에 사용할 산소통을 서울 7코 1783호 봉고트럭에서 끌어내린뒤 공사장 안쪽으로 옮기려다 산소통이 갑자기 폭발하는 바람에 변을 당했다는 것이다.
1993-10-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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