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연합】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평양측에 제의했던 제2차 핵협상이 무산됐다고 데이비드 키드 IAEA대변인이 5일 말했다.
키드대변인은 지난달 말 한스 블릭스 IAEA사무총장이 최근 최학근 북한 원자력공업부장에게 보낸 전문을 통해 9월초 평양에서 열렸던 북한·IAEA간 제1차 핵협상에 이은 후속협상을 5일부터 8일까지 빈에서 가질 것을 제의했던 것과 관련,이같이 밝혔다.
키드대변인은 지난달 말 한스 블릭스 IAEA사무총장이 최근 최학근 북한 원자력공업부장에게 보낸 전문을 통해 9월초 평양에서 열렸던 북한·IAEA간 제1차 핵협상에 이은 후속협상을 5일부터 8일까지 빈에서 가질 것을 제의했던 것과 관련,이같이 밝혔다.
1993-10-0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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