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미만 대상… 연말까지 신청 접수
한국과 일본의 제약회사가 공동으로 안과의사들의 연구를 위한 기금을 설치했다.한국의 태준제약(대표 이태영)과 일본 산텐(참천)제약이 최근 만든 태준산텐안과연수기금은 국내 안과의를 대상으로 일본연수를 통한 유능한 안과의 육성 및 한·일 안과의교류를 목적으로 설립된 것.
연수기금은 연간 3천6백만원으로 대한안과학회 정회원중 국내 거주하는 만 45세미만의 안과의는 누구나 연수신청을 할 수 있다.
연수기간은 3개월,6개월,1년등 3종류로 94년도 연수대상은 오는 12월31일까지 신청을 받아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문의처 대한안과학회(5836520).
한국과 일본의 제약회사가 공동으로 안과의사들의 연구를 위한 기금을 설치했다.한국의 태준제약(대표 이태영)과 일본 산텐(참천)제약이 최근 만든 태준산텐안과연수기금은 국내 안과의를 대상으로 일본연수를 통한 유능한 안과의 육성 및 한·일 안과의교류를 목적으로 설립된 것.
연수기금은 연간 3천6백만원으로 대한안과학회 정회원중 국내 거주하는 만 45세미만의 안과의는 누구나 연수신청을 할 수 있다.
연수기간은 3개월,6개월,1년등 3종류로 94년도 연수대상은 오는 12월31일까지 신청을 받아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문의처 대한안과학회(5836520).
1993-10-0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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